| 할렐루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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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회 교회자립개발원이 새로운 출발을 합니다. 제1기, 제2기의 미래자립교회 재정후원운동을 바탕으로 제3기 3 3 3 교회자립운동을 하려 합니다. 미래자립교회 목회자의 역량을 강화하여 미래자립교회가 3년 내 자립하도록 격려합니다.
교회의 자립에 가장 중요한 것은 목회자입니다. 목회자가 깨어 하루 3시간 기도하고 하루 3시간 말씀연구하고 하루 3시간 전도하면 반드시 자립합니다. 성령의 기름부으심으로 목회하면 하나님께서 영혼을 붙여주십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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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회를 시작하여 3년 내에 자립이 안 되면 낙심하기 쉽습니다. 미래자립교회에서 자립한 목회자의 사례가 중요합니다. 코로나 중에도 부흥하고 자립하는 교회가 있습니다. 격려가 중요합니다. 목회자의 열정이 회복되어 목회자가 뛰면 성도들도 뜁니다. 하나님께서 하십니다.
권역이나 노회자립지원위원회에서는 3 3 3 교회자립운동에 동참할 교회를 신청받아 집중적으로 재정지원하고 멘토링하는 것이 효과적일 것입니다. 총회 교회자립개발원에서도 정책적으로 자립할 의지가 있는 교회를 집중적으로 지원해 자립하게 하고 권역별 거점교회를 세워 모델링하는 것이 좋은 정책이 될 것입니다.
먼저 먹을 물고기가 준비되면, 물고기 잡는 법을 배우고 열심히 물고기 잡아 자신도 먹고 남도 나눠주는 재생산이 중요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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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은 2월과 7월에 권역별 자립세미나를 엽니다. 미래자립교회에서 자립한 교회의 사례를 발굴하여 강사로 세워 자립의 열정을 북돋우려 합니다. 3 3 3 교회자립운동의 불을 지피려 합니다. 자립한 교회의 사례는 책으로 발간하여 책을 읽음으로도 격려하려 합니다.
겸직목회는 1권의 책으로 발간되었습니다. 선교형 자립형을 발굴하여 격려하고자 합니다. 작은 도서관의 사례 등을 모델링하면 자립에 큰 도움이 될 것입니다.
은퇴 후의 사례도 독일의 디아코니아 모델과 핀란드 모델도 준비하고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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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는 자립에 집중할 때입니다. 디모데후서 2:1-2에서 로마 감옥에 갇힌 바울은 에베소교회를 목회하던 제자이자 사랑하는 아들 디모데에게 먼저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은혜 가운데 강하라고 합니다. 그리고 바울에게 배운 것을 충성된 사람들에게 부탁하라 합니다. 그러면 충성된 사람들이 또 다른 사람들을 가르칠 수 있다고 합니다.
이제는 충성된 사람들 곧 자립의 열정을 불태우고 자립할 가능성이 많은 교회에 먼저 집중할 때입니다. 그러면 이들이 자립하여 또 다른 미래자립교회 목회자들을 멘토링하여 자립하게 할 수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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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3기를 출발하는 시점에서 3 3 3 교회자립운동으로 3년 내에 많은 미래자립교회들이 자립하길 격려합니다. 우리 모두 힘을 냅시다. 코로나의 덫에서 빠져나와 새로운 출발을 합시다. 3 3 3 교회자립운동에 동참하면 하나님께서 자립하게 하십니다. 예수님의 강력한 은혜와 성령님의 강력한 기름부으심이 임하시길 빕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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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자립개발원
제4대 이사장 이현국 목사 |
